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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양현종 프로야구선수협회장 "최저 연봉 미흡…계속 요구 중"
작성자 vsav
작성일자 2025-12-01
조회수 102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양현종(37)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장은 최저 연봉 인상 등 선수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남은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현종 선수협회장은 1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선수협회 주최 2025 컴투스프로야구 리얼글러브 어워드 시상식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2026년 선수협회의 방향성과 관철해야 할 과제를 설명했다.

프로야구 최저 연봉은 2021년 2천700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오른 뒤 4년째 그대로다.

1군 선수 최저연봉은 올해 5천만원에서 6천500만원으로 인상됐으나 2군 선수들의 처우는 여전히 열악하다. 이천출장샵

프로야구의 최저연봉은 다른 종목과 비교했을 때도 적은 수준이다.

남자 프로농구 최저 연봉은 4천200만원, 프로배구 남자부는 4천만원이다.

올해 프로야구 흥행과 리그 수익을 고려하면 선수들의 받는 수입은 아쉽다.

2025 KBO리그는 사상 처음으로 1천200만명 관중을 넘어섰다.